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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산병원 등 사랑의 손길 이어져 ‘훈훈’

추석을 맞아 군산시 저소득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업들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9-24 11:27: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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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군산시 저소득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업들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동군산병원(이사장 이성규)은 24일 지역 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경촌경로당 신축 사업비로 2,500만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산시에 기탁했다.



이성규 이사장은 “병원 인근에 위치한 조촌동 경촌경로당 어르신들이 노후 된 시설로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마련해 쾌적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이사장은  “경촌 경로당이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자 건강한 노후를 위한 쉼터로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신옥철)도 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기 나눔 사랑의 쌀’400포(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성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신옥철 본부장은 “나눌수록 행복이 더 커진다는 말처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길 소망한다”며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도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대한한돈협회 군산시지부(지부장 김현섭)는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등에 전해 달라며 한돈(돼지고기) 820kg (4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김현섭 지부장은 “최근 대외적인 여건 및 사료값 상승 등으로 한돈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추석명절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시설생활인들에게 따뜻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찾아주는 여러 기업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군산시도 더불어 잘사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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