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실습 2주만에 범인 검거…신임 여순경 화제

실습중인 여순경이 사기수배자를 검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나운지구대(대장 유기열)에서 근무 중인 유다혜 순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9-30 22:45:5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실습중인 여순경이 사기수배자를 검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나운지구대(대장 유기열)에서 근무 중인 유다혜 순경.

그녀는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중인 신임 285기 경찰관이며 지난 14일부터 나운지구대에서 현장실습 중이다.

이런 가운데 유 순경은 지난 29일 주간 근무 중 사기 수배자 A씨가 문화동 모 병원에 진료중이라는 112지령을 받았다.

유 순경이 탑승한 순찰차의 관할구역은 아니었지만 마침 가까운 거리였기 때문에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후 유 순경은 병원 주변을 순찰하고 있던 중 50대 여성이 병원에서 주차장으로 나오는 것을 발견했고, 이어 수배자 인상착의와 비슷하다고 판단, 과감한 검문을 통해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신속한 출동과 함께 발 빠른 대처가 돋보였던 대목.

특히 실습생 신분으로 인해 자칫 소극적으로 업무에 임했다면 수배자를 놓칠 수도 있었다는 게 동료들의 한결같은 설명.

경찰 한 관계자는 “실습생 신분으로 범인을 검거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자신감을 가지고 정당한 공권력을 행사한 점이 주효했다”며 실습 2주만에 수배자를 검거한 유 순경을 칭찬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