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이하여 우리주변의 소외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장애인 등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자 훈훈한 이웃돕기 성금.품이 줄을 잇고 있다.
연말을 맞아 나운3동 이종석(나운동 소재 내갈비 운영)씨는 7년째 이웃돕기 성금을 100만원씩 기탁해 왔다. 또 익명의 독지가는 300만원을 동사무소에 조건 없이 기탁하며 불우시설과 주위의 어려운 사람에게 써달라고 전했다.
양재일 금강장례예식장 대표는 시민의 도움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구암동사무소와 군산시청에 성금을 기탁한데 이어 나운3동에는 라면 50박스를 전했다. (주)세아베스틸 자동차사업본부 직원일동도 송년모임을 자제하며 모은 기금을 어려운 지역주민과 함께 조용히 을유년을 마무리한다는 차원에서 50만원을 쾌척했다.
군산침례교회(담임목사 류석웅)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25만원을 기탁했고, 미룡동 소재 종로약국(대표 양미영)은 주위 경로당 노인들에게 점심식사와 간식거리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