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실 익산보훈지청장이 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우실 지청장은 전주 출신으로 전주 완산중, 전라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국가보훈처 감사담당관실, 정보화담당관실, 제대군인국 팀장을 역임한 보훈행정가다.
이우실 지청장은 “지난 38년 동안 여러 기관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고향 후배에게 전달하고 싶다”며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호국영웅선양사업과 나라사랑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직기간 동안 국가유공자의 삶의 복지를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호국정신을 통해 애국심이 함양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청장은 지난 2003년 근정포장, 2006년 모범감사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국가보훈처 익산보훈지청은 2016년 1월부터 전북서부보훈지청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