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한·중 여성단체 교류행사가 8일부터 10일까지 군산시에서 진행된다.
양 도시는 2004년 우호협력을 체결하여 매년 상호 방문해 우호 협력을 다지고 있으며 금번 한중 여성단체 교류행사는 중국 연대시부녀연합회 대표단 11명을 초청하여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새만금방조제, 산업단지, 국립생태원 등 다양한 곳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원 및 증경회장단 21명이 참여해 2015년 군산시간여행축제 참석, 근대문화탐방, 한국음식만들기 체험 등 한․중 여성단체간의 문화적인 교류와 함께 군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미숙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연대시 부녀연합회와 친밀한 교류를 통해 문화를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