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새마을회(회장 이근호)와 호원대 Y-SMU포럼이 농촌봉사 및 농촌 사랑 캠페인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Y-SMU(Young-SaeMaul Undong) 포럼은 신세대 새마을운동 전개를 위한 청년조직으로서 군산의 경우 지난 2008년 8월 호원대 학생(50명)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미성동 열대자 마을 등에서 벼수확 작업 및 농산물 수확, 시설 정리, 흙살리기 운동, 사랑의 집 고쳐주기, 가사일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근대역사박물관에서 군산 농특산물 홍보와 함께 농산물 애용하기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 행사는 대학생들이 농촌을 배우고 체험하는 한편, 농촌 일손 돕기 및 재능기부 등을 통해 농촌을 이해하고 도시민들에게 농촌과 농산물을 바로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김기수 서군산농협 조합장은 “바쁜 시기에 새마을과 대학생들이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며 큰 힘이 되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근호 군산시새마을회장은 “현장과 소통하는 차세대 새마을 지도자인 대학생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 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농촌 및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