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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상가 항상 거리축제날만 같아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5-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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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들어 노동절과 휴일 연휴를 맞아 군산 쇼핑타운의 상징인 영동상가에서 거리축제를 펼쳐 모처럼 영동상가 일대가 북적이며 큰 성황을 이뤘다.

영동상가번영회가 영동의 이미지를 제고해 축제가 있는 거리로 탈바꿈시킴으로써 호감도 창출을 유도하고 패션타운으로서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거리축제는 13인의 거리축제준비위원회의 준비와 진행이 돋보였다.

이번 거리축제에서 영동상가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영동거리 선언을 비롯해 풍선이벤트·키다리아저씨와 함께·페이스페인팅·사탕무료제공 행사 등이 다양하게 펼쳐졌다.

또 영동 거리 카페운영과 미술작품 전시 및 영동 옛 사진전을 열어 영동을 찾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토요일과 일요일 영동상가를 찾은 이들은 특히 가족단위가 많아 볼거리 있는 영동상가 운영을 갈망해 왔음을 입증해 주었으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번 거리축제의 영동상가를 찾은 이들의 얼굴에는 축제를 함께 즐기는 표정으로 밝아 보였다.

손에손에 입구에서 나눠 준 풍선을 들고 즐거워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모처럼 많은 사람들이 영동상가를 가득 채우자 인파에 섞여 걷는 것 자체가 반갑다며 이런 날이 매일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영실양(모중학교 2년)은 “타지역에 비해 군산의 거리에는 사람들이 적어 쓸쓸함이 느껴졌지만 이번 거리축제기간은 사람들이 많아 활기찬 느낌이 좋고, 매번 주말마다 축제가 펼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동상가번영회측은 이번 거리축제가 성공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이를 종합 분석해 앞으로도 축제가 있는 영동거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 이어갈 방침이다.

조인형 번영회장은 “보다 나은 영동상가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좋은 방안을 찾아 번영회원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시행할 방침이며, 지역 주민들도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길 바란다”말했다.

이석 거리축제 준비위원장은 “시민들의 참여열기가 매우 뜨거워 무엇이 필요한지를 실감한 거리축제였기에 앞으로도 영동상가의 새 이미지 정착을 위한 아이디어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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