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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성(性) 인권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11-27 13:39:4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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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센터장 이승복)은 장애인 인권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 장애인 성(性) 인권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마련했다.



이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5일간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교육생(20명)들은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성 인식과 건강하지 못한 성문화의 현실 속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대안적 성교육 모델을 연구, 개발, 교육 등 양성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장애인에게 긍정적인 성적자기정체성을 확립시키고 이를 통해 성폭력의 피해 또는 가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는 2014년 4월 개소이후 장애인들의 비장애형제캠프, 장애인가족캠프, 장애인 인권영화제 등 여러 사업을 통해 군산시 장애인과 가족의 인권 및 장애가족들의 행복한 생활 영위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승복 센터장은 “앞으로 장애인의 인권을 이해하고, 비장애인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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