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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중소기업수용과 국가산단 활성화기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1-1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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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업단지에 중소기업이 입주 할 수 있는 문이 열렸다. 그동안 대기업형 부지 분양지침을 중소기업이 입주 할 수 있도록 소 필지 분양을 확정했다.
정부는 금년 예산에 70억원을 책정하고 분할작업에 착수한다. 기업유치가 부진했던 군장 국가산단에 중소형 기업을 입주케 한다는 것은 공단활성화에 청신호로 작용할 것이 확실하다. 현재 산자부에서 관장하는 국가산단은 중소형 기업의 집속화(클러스터)단지 조성을 준비하기 위해 혁신 클러스터 추진단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미니클러스터 추진단에 기대하는 것은 유형 종별로 중소기업의 참여를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뿐만이 아니라 배후도시인 군산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성과를 올려야 한다.
중소기업 유치의 효과는 첫째 상주인구를 증가시키는 중요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둘째는 지역의 기존 영세업체가 협력업체로 참여하는 기회가 부여되고 고용창출의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셋째는 노동집약형 중소기업이 배후도시의 상업적 소비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지금은 일부 대기업이 협력업체까지도 다른 지방에 본사를 둔 업체를 끌어오지만 산단 부지의 소 필지 분양이 이뤄지면 본사를 이전해 올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산자부 소속의 현장사업소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으로 중소기업이 본사를 이전해오고 주민등록상 상주인구가 취업할 수 있도록 조건을 갖추는 문제에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한편 국가산단은 에너지 과학도시 건설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방폐장 유치운동 당시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마땅하다. 올해 정부예산에서 신 에너지 기술개발연구사업비 6억원을 확보한 것은 수소 에너지개발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군산을 경쟁력이 있는 도시로 성장시키는데는 무엇보다도 시민적 의지가 중요하다. 국가산업단지가 시민생활과 시세향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새로운 사고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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