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남기재)는 3일 은파서해파출소 청사 리모델링 준공에 따른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내빈들을 초청해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남기재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파출소장과 김양원 부시장, 진희완 시의장, 홍용승 경찰발전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은파, 서해파출소는 각각 1997년, 1996년에 개소하여 약 20년 가까이 최일선에서 주민 안전을 위한 치안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오랜 세월에 시설이 낙후돼 꾸준히 시설보수 여론이 있어 약 5개월간의 공사작업을 거쳐 리모델링을 완성하고 지난 3일 개소식을 열었다.
남기재 서장은 개소식 행사에 앞서 리모델링 공사 관련 유공으로 건축사 박기두 씨에게 감사장을, 은파파출소 경위 이중로, 서해파출소 경위 오의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편 남기재 서장은 “은파·서해파출소의 새로운 단장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제 군산경찰이 새로운 마음으로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치안활동에 전념해 군산시민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차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