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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 군산전북대병원 추진모임 구성해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12-09 10:38: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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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실련(공동대표 김재훈)이 군산전북대병원 건립과 관련해 범시민 추진모임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군산경실련은 8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성명서를 발표한 “군산시와 전북대학병원은 군산시민의 염원 전북대학병원 군산병원 건립 약속을 분명하게 밝혀라”고 강조했다.
 
이날 경실련은 “지난 2008년 군산시민은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군산시가 전북대학병원 군산병원 건립추진을 밝힘으로서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며 “그러나 이러한 기대는 부지선정 및 환경생태, 부지 의혹문제가 제기되면서 한 발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수년 동안의 시민의 생사가 걸린 건강권 확보는 뒷전으로 밀리면서 생산성 없는 비효율적 논쟁에 휩싸이고 이로 인해 시민 생명 안전의 기본권인 군산종합병원 설립이 좌초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사업 주체인 군산시와 전북대병원에 대해 무책임하고 병원 설립의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양 기관의 행정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비난했다.
 
특히 “지금이라도 모든 대립적 감정을 내려놓고 범시민 전북대학병원 군산병원 추진모임을 구성해 병원건립 부지 후보지 대안과 환경생태보호 방안도 폭넓게 담아갈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라”고 했다.
 
또한 “양 기관이 또 다시 적극적인 추진의사에 반하는 모습으로 일관한다면 28만 군산시민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처사로 간주해 이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물을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환경청은 지난달 군산전북대병원 건립과 관련해 병원입지에 대한 대안제시가 불충분하고, 원형보전지 서식환경 미흡 등 입지 적정성 항목에 대한 검토가 곤란해 협의가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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