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출신 독립유공자가 6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북향토문화연구회(회장 이치백) 회보인 ‘전북 문화’에 따르면 전북지역 출신 독립유공자 58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군산지역 독립유공자는 임실 106명과 남원 63명에 이어 도내에서 세 번째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고창 57명, 익산 49명, 순창 48명, 정읍 43명, 진안 30명, 김제 27명, 완주 25명, 장수 24명, 전주 20명, 부안 17명, 무주 13명, 기타 4명이 이었다.
지역출신의 대표적인 독립유공자로는 양일동 선생을 비롯해 강문주, 강재숙, 고석주, 고종근, 오남용, 오승철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