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돈을 모아 선행을 베풀고 있는 공무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 이효순 주임.
그녀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행복을 기원하며 매일 1,004원씩 정성껏 모았다.
그리고 최근 이 돈을 통해 군산목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적장애인들에게 피자를 사주는 등 의미 있게 사용했다.
비록 작은 것에 불과하지만 이 주임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장애인들에게 전달돼 그 어느 때보다 목양원 식구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주임의 이웃사랑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25년 전부더 소외된 계층에 쌀을 기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는 것.
이 주임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를 심어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