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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도폭격장 반대/새만금 조기완공 결의대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1-1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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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방폐장 탈락지 지원책 미흡에 대한 군산시민들의 반대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직도폭격장 반대 및 새만금 조기완공 기원 결의대회가 18일 오후 군산비행장 정문에서 열렸다.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군산발전비상대책협의회(상임의장 이만수 시의원)가 주관한 이날 결의대회에는 시민 700여명이 참석해 방폐장 투표운동과정에서 정부의 형평성을 상실한 태도와 방폐장 유치 탈락지역에 대한 미온적인 대책을 비난했다. 
 
 이만수 상임의장은 성명서 낭독을 통해 새만금 관광레저형 도시와 고군산 국제해양관광단지가 형성돼 향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기대되는 군산지역에 직도 미공군폭격장을 사용하겠다는 정부의 발상은 어불성설이라며 현 정권의 정책부재를 강도 높게 성토했다.
 
 또한 26만 군산시민은 직도 미공군폭격장 계획이 철회될 수 있도록 똘똘 뭉쳐 대정부 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며, 직도에 직접 상륙해 직도지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의장은 이와함께 부산 가덕도 신항은 수많은 갯벌을 메워 9년동안 무려 9조8천억원을 투자했으나 95년 실시설계를 마친 새만금신항은 지금까지 가덕도 신항 1년 공사비보다 적은 1조 5천억원이 15년동안 투자되는데 그쳤다며 전라북도는 이제 더 이상 정치권의 하녀노릇을 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군산시민의 힘으로 황금어장 직도를 사수하고, 전북도민의 희망인 새만금사업의 조기완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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