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신문이 주최하고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후원하는 ‘2015 올해의 인물’에 (주)석도국제훼리 김상겸 대표가 선정돼 24일 시상식을 갖는다.
석도국제훼리는 2008년부터 전북 군산에 본사를 둔 최초의 외항 해운회사로 군산항과 중국 산동성 석도항간에 카페리선을 투입 주3회 왕복운항하고 있다.
김 대표는 여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군산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가망성이 없어 보이던 열악한 조건에서 임직원이 합심하여 항로 개설 3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
김상겸 대표는 ‘어제와 같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라는 경영 신념으로 군산항이 가진 약점을 장점으로 변화 시킨 결과로 중·한·일 랜드브리지서비스 개발과 농식품 전문 운송으로 특화시켜 군산항 발전과 홍보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석도훼리는 향후 군산항 발전과 군산항을 카훼리 허브항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카페리선 2척(2만톤급, 척당 550억원 소요)을 신조발주해 군산항에 데일리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김상겸 대표는 마산고교와 한국해양대학교 항해과를 졸업하고 창명라이너스 대표이사에 이어 석도국제훼리 대표이사, 한중카페리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