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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재 예방 최신 고성능화학차 도입

군산소방서(서장 박진선)는 18일 대형화재 대응능력 극대화를 위해 최신 고성능화학차 1대를 항만 119안전센에 배치 및 시연회를 실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12-18 13:47: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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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서장 박진선)는 18일 대형화재 대응능력 극대화를 위해 최신 고성능화학차 1대를 항만 119안전센에 배치 및 시연회를 실시했다.
이번에 고성능화학차 교체는 2015년도 노후 소방차량 교체 계획에 따른 것이다.
군산은 지역산단, 국가산단, 자유무역관리지역 및 농공단지 등 많은  기업체가 자리하고 있어 다른 지역보다 대형화재 발생에 대비가 필요해 신규 고성능화학차 교체로 특수대형화재의 화재진압능력 향상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형 고성능화학소방차는 차량 색상 디자인 표준 도색 지침에 따라 가시거리가 긴 황색으로 도색됐다.
소화용수 1만ℓ,포소화약제 1,000ℓ, 청정소화약제 300kg이 탑재돼 분당 최고 방수량은 6,000ℓ이며 대형화재 및 폭발 대비 터치방식 판넬과 무인방수포가 탑재되어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의 안전확보 하도록 특수 제작됐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이번에 배치된 고성능 화학소방차량은 대량유류 취급 장소의 화재진압에 최적격”이라며“신형 화학차 도입으로 화재현장에서의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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