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훈)이 18일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201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으로 선정됐다.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청소년문화의집, 유스호스텔 등 전국 397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전반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등을 여성가족부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에서 청소년동아리활동, 청소년어울림마당 등 문화행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시설을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제반여건을 조성해왔고,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교육 및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최우수 수련시설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정훈 관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산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청소년수련활동을 통해 청소년건전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