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남광률)은 29일 오후 군산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군산-개야도 항로에 국고건조 여객선인 개야카훼리호 안전기원제 및 출항식을 거행했다.
이번 출항식은 군산지역 해상여객관련 주요인사 및 개야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개야카훼리호는 총 27억의 예산을 투자한 가운데 군산지역에서는 최초로 운항되는 차도선형 여객선으로서 총톤수 187톤, 여객정원 100명, 승용차20대를 적재할 수 있으며 앞으로 군산항과 개야도·죽도를 운항한다.
개야카훼리호는 엔진의 소음을 줄이고, 연비를 향상시킨 829마력의 고속엔진 2기가 설치되어 최고속력 14노트로 항해할 수 있다.
어망 등 항행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는 로프커터를 추진기에 장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신조 여객선은 노후된 개야훼리호의 대체로 안전성은 물론 도서지역 화물수송 및 주민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