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군산지역 화재가 전년에 비해 1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군산소방서(서장 박진선)가 지난해 화재 통계 분석 결과, 모두 264건이 발생해 인명피해 11명(사망 2명, 부상 9명), 재산피해는 8억6,9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에 비해 화재 건수는 15.3% 증가하고, 인명피해 역시 37.5%증가했으나, 사망은 33%(3명→2명)감소하고 재산피해는 58.7%(21억원→9억원)감소한 것이다.
구분
연도별
화재건수
인명피해(명)
재산피해
(백만원)
계
사망
부상
2015년
264
11
2
9
869
2014년
229
8
3
5
2,103
누계
대비
건수
35
3
-1
4
-1,233
비율(%)
15.3
37.5
-33.3
80
-58.7
화재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120건으로 45.5%로 가장 많았고, 미상 16.7(44건), 전기적 요인 16.3%(43건), 기계적 요인13.6%(36건)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 41.2%(109건)로 주거시설 19.3%(51건), 차량 14%(39건),임야 7.8%(21건)보다 월등히 높았다.
군산 소방서측은 이상기후 등 기상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많아 임야 및 야외에서 화재건수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비주거시설 및 주거시설의 피해액 대폭감소 원인으로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선제적 대응에 적극 나선 것이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것으로 봤다.
박진선 군산소방서장은 “도민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모든 소방력을 집중시켜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6년 새해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