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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신 군산시장 주민소환투표 청구 철회

지역사회에 논란을 일으켰던 문동신 군산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청구가 철회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1-07 15:38: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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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논란을 일으켰던 문동신 군산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청구가 철회됐다.

주민소환투표 청구인 A씨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 동안 주민소환투표를 발의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고 포문을 연 뒤 ”지금은 제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시민들이 분열과 갈등을 겪는 모습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주민 소환투표 중단을 촉구하는 열정을 보게 됐다“며 철회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A씨는 “지난 51일간 주민소환투표 서명활동을 추진했지만 이젠 모든 활동을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 사업문제로 주민소환투표를 시작했다”며 “제 사익은 접고 이제부터 군산시의 발전 및 화합을 위해 군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법과 양심을 지키는 선량한 시민의 본분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A씨는 “그 동안 지지해준 분들과 28만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특히 시장님의 명예를 훼손시킨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주민소환법률에 의해 벌어지고 있는 군산시장 주민소환 서명운동과 관련해 \"위법한 서명요청 활동을 했다\"며 A씨 등 3명에 대해 경고조치를 내렸다.

시선관위 관계자는 “앞으로 위법행위가 재발할 경우 이번 사례를 포함해 관계법에 따라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각별히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A씨는 문동신 군산시장 주민소환투표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0일 주민소환투표 청구인대표자증명서 교부 신청을 하고 11월 17일부터 지난 6일까지 51일간 주민소환투표 서명활동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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