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박진선)가 ‘마음의 쉼터(Healing House)’를 본격 운영한다.
이는 근무환경의 특성상 참혹한 현장 지속 노출에 따른 소방공무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증후군(PTSD), 우울증, 수면장애 등 심리장애 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마음의 쉼터’는 군산시 관내 8개 119안전센터, 구조대 및 현장 대응단의 현장대원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 긴장완화와 심리적 충격 해소 및 예방에 적극 나서게 된다.
또한, 적극적인 상담 개입을 통해 심리 문제 발생을 사전 차단하게 되며, 영상, 음악, 향기 등 오감 만족을 통한 심리안정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전윤식 사정119안전센터장은 “현장출동 대원들이 교통사고, 화재, 기타 재난현장에서 복귀한 후 음악과 향기를 통해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고, 현장업무의 중압감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