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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군산 하루 평균 28명 이용

군산에서 119를 이용하는 시민은 하루 평균 2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1-18 10:08: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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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119를 이용하는 시민은 하루 평균 2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소방서 ‘2015년 구급통계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구급차 출동건수는 1만5,111건으로 이송인원은 1만334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오인 및 취소, 허위 등으로 인한 미이송은 3,205건에 달했다.



이는 하루 평균 42건, 28명의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도내 10개 구급대 중 완산과 덕진, 익산에 이은 네 번째로 많은 수치다.



특히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령 환자 증가와 레저 활동 및 차량이동이 많아지면서 출동건수와 이송환자의 수도 전년도(2014년 구급출동 1만4236건 /이송인원 9,828명)에 비해 늘어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50대가 17.2%로 가장 많았고, 이어 70대 16.4%, 60대 14.7%가 뒤를 잇는 등 노령 환자의 이송이 뚜렷하게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월별 이송건수는 외부 활동이 많은 5~10월이 절반 이상(51.7%)을 차지했고 동절기인 11~2월도 30.5%로 많았다.



장소별로는 가정 52.4%, 일반도로 17.9%, 주택가 5.4%로 나왔다.



군산소방서 김상곤 대응구조과장은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 및 구급수혜자의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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