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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오감만족 체험공간 잇따라 탄생

어린이 행복 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군산시가 다양한 어린이 체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1-21 11:21: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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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행복 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군산시가 다양한 어린이 체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시설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운영될 계획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활기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들 시설이 조성되면 시민은 물론 더 나아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그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도심 속 생태 놀이공원 ‘아이뜨락’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생태 놀이터가 올해 조성된다.

 

시는 현재 지곡동 어린이공원 2721㎡에 총 5억원(국비 1억5,000만원/시비 3억3,000만원)을 들여 도심 속 생태놀이터 ‘아이뜨락’을 추진 중에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14년 9월 환경부의 생태놀이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곳은 당초 지난해 12월 완공 계획이었으나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다소 문제가 발생, 그 시기가 늦어졌다.

 

시는 “이달 말부터 공사를 시작, 오는 4월 24일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뜨락\'은 아이들이 노는 자연 공간 \'아이+뜰+樂\'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곳은 기존 노후 놀이터를 새롭게 탈바꿈해 주변의 자연적 요소 및 자연재료를 활용한 놀 이활동 뿐 아니라 생태학습 체험, 휴식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에 기존 놀이터의 획일화된 놀이시설을 최대한 배제하고, 나무·자갈·흙 등 자연소재의 비정형화된 놀이요소가 도입된다.

 

시는 어린이들이 자연환경을 직접 보고 체감할 수 있는 모험놀이와 전통놀이, 오감놀이 등  3개 어린이 생태 테마 놀이터를 만들 계획이다.

 

아이뜨락이 조성되면 어린이들의 정서발달은 물론 자연과의 친밀성이 한결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어린이 꿈의 공간 ‘생태체험 학습랜드‘

 

새만금에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마련된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오식도동 새만금 시점부 일원에 ‘어린이 생태체험 학습랜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어린이 생태체험 학습랜드는 생태홍보관, 체험놀이터, 데크로드 등 새만금의 미니어처 형태의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 38억 5,000만원(국비 19.2억, 시비 19.3억)이 투입된다.

 

이곳은 어린이들의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할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새만금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학습랜드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만금 관광 명소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새만금 광역 생태공원 및 탐방로와 어린이교통공원 등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들 시설이 조성되면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친밀성을 높여줌은 물론 창의성 및 정서발달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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