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안에 있던 2명이 숨졌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22일 오전 0시 32분께 나운동 소재 모 아파트 5층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 A(90)씨와 아들로 추정되는 B(61)씨 등이 목숨을 잃었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가 타면서 89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한편 경찰은 발화장소인 안방에서 유류통과 유류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방화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