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군산에도 사진관 많다” 비난
도민들이 지역은행으로 튼튼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는 전북은행이 일부 고객들로부터 “고객차별”이라는 원성을 사고 있어 개선이 요구된다.
전북은행은 최근 전북은행 VISA카드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카드대금 이용 명세서와 함께 서비스의 하나인 가족사진 무료 촬영권을 동봉해 보냈다.
그러나 군산지역 일부 고객들은 동봉한 가족사진 무료 촬영권을 자세히 읽어보고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는 사진 촬영권을 왜 보냈는지에 대해 의아해 하고 있다.
일부 고객들은 가족사진 촬영권에 전주와 익산지역 예약전화만 적혀 있어 이 촬영권을 사용하려면 타 지역까지 오가야 하는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며 불평을 늘어놓았다.
이에 대해 전북은행 VISA카드 관계자는 “사진 촬영권을 제공하는 측의 의사를 받아들여 동봉해 보낸 것일 뿐 은행측이 군산지역 촬영 예약 장소를 뺀 것은 아니라”고 궁색한 해명을 했다.
또 “앞으로는 보다 세밀하게 살펴 군산지역 카드이용 고객들이 서운한 생각이 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