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이 두 건의 변사 사건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15일 오전 09시30분경 부안군 위도면 소재 식도(島) 북방 3해리(약 5.5km) 해상에서 어선 A호(7.93톤)의 선원 윤모(39·강원)씨가 닻줄에 걸려 해상으로 추락 후 사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같은 날 오전 11시25분경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채석강 1번 해식동굴 안에서 해안경계 순찰 중이던 육군 소속 J중사가 신원미상의 사람이 쓰러져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군산해경은 연이은 변사사건이 접수됨에 따라 수사 인력을 나눠 정확한 사고 경위에 나서는 한편 신원미상의 변사사건에 대해서는 신원확인에 주력하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