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시대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군산에서 근무하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양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홍종광 한국전력공사 신임 군산지점장(53)은 취임사에서 “군산지점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고 전직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최우수 사업소로 알고 있다” 고 전제한 후 “서로 화합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충남 연기가 고향인 홍 지점장은 지난 1977년에 한전에 첫발을 들여놓은 후 중앙교육원 교육총괄팀장과 본사 기획처 조직개발팀장, 포천지점장 등을 두루 거친 정통 한전맨이다.
충남대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평소 원만한 성격과 업무능력이 뛰어나 상하간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지난 1월초에는 1직급으로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고경희(45)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