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은파호수공원, 벚꽃 철 40만명 다녀가

지난 4일부터 개화한 벚꽃이 단비와 함께 화려한 봄의 향연을 마쳤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4-20 09:25:2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지난 4일부터 개화한 벚꽃이 단비와 함께 화려한 봄의 향연을 마쳤다.



해마다 벚꽃이 만개할 즈음 비가 내려 관광객들의 아쉬움이 컸으나, 올해에는 날씨가 좋아 은파호수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벚꽃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시에 따르면 벚꽃 철에 은파 호수공원을 찾은 상춘객은 4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은파호수공원이 군산의 대표 벚꽃 명소가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야경으로 유명한 물빛다리와 음악분수, 야외무대 및 산책코스 등 다양한 공간이 구비돼 있기 때문.



특히 봄에는 6km둘레의 벚꽃 산책로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관광코스이자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산시는 발 빠른 대처로 은파호수공원 내 설치된 음악분수 정비와 물빛다리 도색 및 야간 경관조명 보수를 시행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기초질서유지를 위하여 관광진흥과 직원들이 4월 한 달간 특별근무계획을 세워 주ㆍ야간, 공휴일간 교대 근무를 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예년에 비해 교통·주차난을 해소하여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김성우 관광진흥과장은 “군산이 관광도시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은파호수공원처럼 사계절 시민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관광시스템이 있어야 한다”며,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관광객이 즐겨 찾으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은파호수공원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파호수공원에서는 5월말까지 두레누리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야외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