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공영주차장 확충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군산시내 최고 번화가인 수송동 롯데마트 뒤 공영주차장 부지에 주차타워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시는 국토교통부에 주차전용건축물을 건립할 수 있도록 ‘2017년도 주차환경개선 사업’을 건의한 상태다.
현재 수송동은 군산시내 중 가장 활성화된 상업지역으로 유동인구와 주차수요가 많은 지역이지만 현재 공영주차장 1개소만 운영되고 있다.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보니 주차에 따른 민원과 불편이 끊이지 않는 상황.
결국 시는 총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60면의 기존 공영주차장에 2018년까지 4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설치해 주차가능대수를 214면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박남균 교통행정과장은 “도시여건 및 행정수요 변화에 맞춰 시민 편익을 위한 생활권역별 맞춤형 도시계획인 주차환경 개선사업으로 수송동지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주변 상가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