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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3단 3공구 석탄재 매립 반대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새만금 석탄재 반입저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공동대표 김재승, 문정숙)는 새만금산단 3공구 석탄재 매립계획을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대책위가 반발하고 나선 것은 서천화력에 쌓여 있는 석탄회재 600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5-03 10:13: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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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 등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새만금 석탄재 반입저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공동대표 김재승, 문정숙)는 새만금산단 3공구 석탄재 매립계획을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대책위가 반발하고 나선 것은 서천화력에 쌓여 있는 석탄회재 600만㎥, 보령 앞바다 준설토 350만㎥ 등 모두 1,000만㎥에 육박하는 양으로 새만금산단 3공구를 메우려하기 때문이다.

대책위는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에서 지정한 폐기물 석탄회재를 무차별적으로 들여와 새만금을 매립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한국중부발전(주)이 쌓여 있는 화재를 공짜로 처리해 서천과 보령에 땅을 만들고, 또 새만금에 공짜로 폐기물을 매립한 땅을 만들겠다는 것 아닌가?”라고 대책위는 꼬집었다.

특히 “그 많은 양의 석탄회재를 육상으로 운송한다면 하루에 수 백대 이상의 화물차량이 석탄재를 날리며 군산을 마비시킬 것”이라며 “또 해상운송을 한다면 군산항은 만들어지는 유연탄수입부두와 더불어 석타재로 뒤덮여서 또한 마비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이에 따라“한국중부발전은 손 안대고 코풀어 주민을 무시하고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즉시 철회하고 회사를 해체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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