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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함께 만든다”

사단법인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지부(지부장 김상겸·석도훼리 대표이사)가 오는 7일 오전 10시 은파호수 물빛다리 광장에서 수상사고 대비 대국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5-03 14:30: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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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지부(지부장 김상겸·석도훼리 대표이사)가 오는 7일 오전 10시 은파호수 물빛다리 광장에서 수상사고 대비 대국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큰 뜻 아래 수상사고대비 차원에서 기획됐다.



평소에 경험하기 쉽지 않은 해상 또는 수상에서의 사고 시 생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조장비 및 설비를 전시하고 구조 상황을 시연해 국민 모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갖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군산대학교와 군산해경서, 군산해수청 등 바다 관련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해양경찰 관현악단의 신명나는 연주로 시작으로 ▲해양경찰 의장대 공연 ▲해상용 드론의 인명구조 시험 ▲공기부양정과 수상오토바이 인명구조 시범 및 수상 퍼레이드 ▲해양오염 및 방제장비 사진전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해양경찰 제복입고 사진찍기, 심폐소생술 및 어린이 물놀이 교실,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장비 착용해 보기, 4륜 오토바이와 수상오토바이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도 준비돼 있다.



이날 행사에 무인수상구조로봇와 첨단 자이언트 드론, 공기부양정, 122구조대 보트, 해양경찰 헬기, 구조협회전북지부 전용구조선 , 군산소방서 수상구조선 등이 동원된다.



이 행사는 국민들과 함께하는 안전한 해양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가정의 날을 맞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 어울려 흥미로운 분위기속에서 수상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가족단위 행사로 큰 호응이 예상된다.

 

김상겸 지부장은 “구조 구난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시연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이 참석해 주시어 해양안전에 대한 특별한 체험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지부는 해양의 재난과 사고의 예방·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교육훈련과 대국민 홍보 활동, 기술·제도·문화 등의 연구개발 등을 위해 2013년 설립된 순수 민간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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