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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버스 노선표 “보기 힘드네…”

버스 노선 시간표를 알아보기 위해 군산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접속한 시민 A씨는 순간 답답함을 감출 수 없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5-19 11:08: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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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노선 시간표를 알아보기 위해 군산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접속한 시민 A씨는 순간 답답함을 감출 수 없었다.

 

편리를 위해 접속한 홈페이지 차량시간표가 한 마디로 난해했기 때문이다.

 

A씨는 군산시청 민원게시판에 “버스 위치는 지극히 단적인 참고자료에 불과하고 정류장에 몇 분에 지나가는지, 기점 출발 시간이라도 정확히 적혀있어야죠(중략)…”라고 지적했다.

 

지역내 버스 승강장과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에 표기된 버스 노선표가 이해하기에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현재 군산시는 총 885개의 버스승강장 중 가림막이 있는 유개승강장 574곳, 가림막 없이 표지판만 있는 무개승강장 311곳이 위치해 있다.

 

이 중 무개승강장의 경우 실시간 버스 위치, 버스 시간표가 표시되지 않아 오롯이 승강장에 부착된 표지판으로 교통 정보를 파악해야 하는 상황.  

 

실제 군산시 무개승강장의 경우 종점과 종점 사이 주요 하차지점과 버스별 배차 간격만이 정리됐다.

 

기점 출발 시간, 해당 정류장을 지나가는 시간대, 정차 시간도 표기돼 있지 않다.

 군산시 교통정보 센터 홈 페이지도 마찬가지.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위해 자체 홈 페이지를 만들어 버스 노선표를 제공하고 있지만 초행길인 경우 (노선을)이해하기 힘들다는 것.

 

버스 번호별 운행구간, 노선안내도, 배차간격, 첫차‧막차 시간표는 일목요연히 정리 돼 있지만 버스별 운행 시간표를 조회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을 초래는 것도 사실이다.

 

일각의 시민들도 홈페이지와 버스 승강장 노선표를 이해하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다.

 

직장인 이모(35)씨는 “군산시 교통정보센터 홈 페이지를 확인해 본 결과 개선돼 있지 않은 정류장은 시간표 및 노선이 정확하지 않은 곳이 제법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김 씨는 이어 “버스 노선표를 보면 기본적인 배차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많아 초행길에도 이용하기 편리한 버스 표지판 도입이 시급하다”고 했다.

 

수송동에 거주하는 시민 김모(65) 씨는 “기존 표지판에서 안내하지 못하는 노선도 및 배차시간을 상세히 표기하고,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첫차, 막차시간과 운행회사의 전화번호 등을 표지판에 안내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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