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동 웨딩업체에 손님으로 가장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강도가 사건 발생 3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23일 낮 12시께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 부근 버스정류장 앞에 정차중인 시내버스내에서 신모(43)를 체포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50분께 수송동 한 웨딩업체에 손님으로 가장, 상담하는 척하다 강도로 돌변, 피해자의 휴대폰으로 140만원을 이체케 한 뒤 인출해 달아난 혐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