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군산사회복지장학회(이사장 김기봉)가 24일 지역 아동시설을 방문해 바비큐 파티를 하며 온정을 함께 나눴다.
이날 김기봉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회 회원 50여 명은 삼성애육원, 일맥원, 구세군 후생원을 방문하고 아동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린이 및 종사자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 이사장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미력하나마 사랑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보살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사회복지장학회는 지난 1994년 설립 이후 해마다 장학 사업을 비롯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돕기를 비롯한 교육 지원 사업 등에 100억여 원을 희사하는 등 그늘진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