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김동봉)은 오식도동 건설현장에서 취재 중인 기자의 휴대폰을 손괴하고, 폭행한 노조원 3명을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이들 노조원 3명은 지난 23일 오전 7시 10분께 오식도동 A건설 현장앞에서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기자 A씨의 휴대폰을 빼앗아 바닥에 던져 손괴하고, 이에 항의하는 기자를 상대로 멱살을 잡고 가슴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 CCTV와 목격자 상대로 피의자 3명을 특정해 검거 했으며 추가 공범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군산경찰서측은 앞으로도 건설현장 등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불법 행위도 용납하지 않고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