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시 관공선 수리하던 기관사 숨져

고장 난 배를 수리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기관사가 끝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6-17 18:53:28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고장 난 배를 수리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기관사가 끝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11시45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명도 인근 해상에서 군산시 관공선 전북503호 기관사 최모(45)씨가 고장 난 엔진을 수리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을 투입해 환자를 비응항까지 이송한 후 닥터헬기로 병원에 후송했지만 응급치료 중에 숨을 거뒀다.

최 씨는 엔진이 멈추자 연료 호스를 직접 입으로 빨아올리려다 의식불명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경은 배에 함께 탔던 군산시 직원과 선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