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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문제 해결 촉구 결의대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2-1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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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 시작된 군산지역 임대아파트 문제가 지속 이어지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분양을 실시해야 하는 아파트가 부도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아파트단지간 연대 모임을 결성해 항의에 나설 방침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임대아파트 입주자들은 군산지역에서 이처럼 분양 지연이나 사업주의 어려운 형편으로 부도상태에 놓인 임대아파트가 총 8천200여 세대로 전국 부도임대아파트의 25%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입주민들은 특히 이러한 실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998년이나 지금이나 부도상태의 임대아파트에 대한 관리와 책임을 져야할 관계기관들은 팔짱만 끼고 있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이에 군산지역 5개아파트단지(나운 우신동영, 수송 동영, 소룡 금강골드빌, 소룡동 신도시, 산북 부향5차) 2천200여 세대 주민들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권 실현을 위해 항의 운동을 벌여 온 전국임대아파트연합회(의장 최재석․군산미룡주공1) 전북연대회의(대표 김성훈․나운우신동영)를 결성하고 공동대응키로 결의했다.
 
이들은 16일 오후 2시 군산시청에 모여 전북연대회의의 출범과 더불어 부도상태의 임대아파트 특단대책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을 규탄할 예정이다.
 
또한 결의대회 끝에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퍼포먼스와 더불어 정치권에 특단의 대책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군산시청과 법원 등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며, 조촌동 강봉균 국회의원 사무실까지 거리행진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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