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임우순)가 최근 관리구역 전 농지에 대한 모내기 급수를 100%완료했다.
군산지사는 1만1654ha의 농지에 25개 저수지 및 양수장을 활용, 용수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는 극심한 가뭄으로 평균저수율 46%에 그쳐 올해 용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했던 상황.
이에 군산지사는 비상근무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친 끝에 영농기 시작 전 저수율을 78%까지 끌어 올려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이와함께 군산지사는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침수지역 안전점검, 배수장 등 중요 시설물 사전점검을 통한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말까지 용수 공급 상황 점검 및 재해재난 상황관리를 위해 지사 및 각 지소에 24시간 체제로 ‘물관리 및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임우순 지사장은 “배수장, 해안 갑문 등 중요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진행할 것”이라며 “올해 재난예방 및 풍년농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