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음주단속이 밤낮없이 펼쳐진다.
군산경찰서(서장 김동봉)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산경찰은 음주 교통사고가 늘어나는 7월, 8월 여름 휴가철에는 기존 술집 골목 등 유흥가 주변 음주단속에서 벗어나 주거지역, 관광지, 공단 지역 등 군산시 일대 전 지역에서 주·야간 불문하고 불시에 단속을 펼쳐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김동봉 군산서장은 “여름 휴가철 가족 여행 운전자의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은 계도위주로 하겠지만, 음주운전 등 교통사고 유발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 음주운전 교통사고발생 현황을 보면, 올들어 현재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53건(사망자 1명, 부상자 81명)이 발생했다.
지난해의 경우 월 평균 음주교통사고는 13건 발생(부상 23명)인데 반해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월 평균 발생 20건에 부상 36명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