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연결도로가 5일 부분 개통된 가운데 첫날부터 3중 충돌 사고가 발생해 이 일대가 큰 혼잡을 빚었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부분 개통 첫날인 5일 오후 1시 50분께 고군산연결도로 신시도 진입도로에서 교통 혼잡으로 중앙선을 넘어 운행한 그랜져 차량이 마주오던 SM3승용차량과 충돌했고 이어 뒤따라오던 산타페차량이 SM승용차와 추돌했다.
이 사고로 SM차량 운전자 박모(65)씨가 부상을 입은 채 차량에 갇혀있다가 출동한 소방서 대원들에 의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특히 이 사고로 이 일대가 30분 가량 큰 교통혼잡이 발생,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