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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전년비해 화재발생 건수 감소

군산지역 올 상반기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한 반면 재산피해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7-06 15:59: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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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올 상반기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한 반면 재산피해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식물 조리 과정에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다.

 

군산소방서(서장 박진선)가 올해 상반기 화재통계분석 결과, 모두 131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8.6%가 감소한 것이다.

 

인명피해 역시 지난해 8명에서 올해 5명으로 줄었다.

 

하지만 재산피해의 경우 지난해 3억6,100만원에서 올해 3억9,900만원으로 10.5% 증가했다. 화재발생 원인으로는 음식물 조리중 부주의가 77건(58.8%)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22건(16.8%), 기계적 요인 16건(12.2%)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이 51건(38.9%), 주거시설 및 기타 30건(22.9%), 차량 15건(11.5%), 임야 4건(3%)등으로 집계됐다. 

 

군산소방서측은 “전년 동기간 대비 부주의에 의한 화재감소가 전체 화재발생의 감소를 가져왔다”며 “이는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보급 확대 및 소방안전교육 강화가 역할을 한 것 같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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