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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항 해양공원 공사 착공…시민 쉼터 기대

내항해양공원 조성공사가 최근 착공에 들어갔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7-25 09:42: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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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항해양공원 조성공사가 최근 착공에 들어갔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장미동 1-4번지에 2,300㎡ 규모의 공원을 조성중이다.



시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을 도모하기 위해 이 같은 공원 사업을 추진했다”며 “이곳은 빠르면 9월, 늦어도 10월 중순에 공사가 완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예산절감이 눈에 띈다.



시는 항만부지 관리부처인 군산해수청과 협의를 통해 이곳 부지를 토지보상 없이 확보했다.



이와함께 절감된 예산을 선도지역내에 재투자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됐다.



군산시와 군산해수청은 수차례의 회의를 통해 항만재개발기본계획과 부합되도록 주요시설물 등을 선정하는 등 두 기관의 공조가 돋보였다.



공원 부지에는 수목식재, 포토벽 조성, 막구조물, 광장, 경관조명을 설치해 주ㆍ야간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토벽 조성을 위해 내달 19일까지 군산여행 추억 사진 공모로 포토벽을 설치함으로써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류중빈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에 대해 도울 수 있는 부분은 긍정적으로 검토해 군산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수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편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항 해양공원이 근대역사박물관과 진포해양태마공원과 함께 관광 명소로 부상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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