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4시 반쯤 선유도 스카이라인 탑승자들이 공중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모(33·여)씨가 크게 다쳤고, 양모(35)씨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스카이라인은 높이 45m, 길이 700m 강철 와이어에 의지해 바다를 가로지르는 놀이기구로, 지난해 8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경찰은 먼저 출발한 동반탑승자 2명이 도착점에 닿지 않은 상태에서 뒤따라 출발한 2명과 공중에서 충돌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