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장학회(회장 박영미)와 용우회(회장 김광민)는 최근 (사)전북척수장애인협회 군산시지회(회장 김현우) 사무실에 냉난방기를 기증, 훈훈함을 전했다.
2015년 출범한 용우회는 군산제일고 동문들이 주축으로 구성된 장학‧봉사단체로 70명의 회원과 장학사업을 담당하는 정인장학회원 35명 등 1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장학금 전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범사회적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정인장학회 박영미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쓰는 장애인단체에 미약하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사랑으로 어려운 학생과 이웃을 위한 일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척수장애인협회 군산시지회 김현우 회장은 “고가의 냉난방기를 구입할 수 없어 더위 속에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제는 쾌적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주홍 군산시 복지지원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을 겪고 있는 장애인단체에 냉난방기를 기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많은 단체들의 적극적인 사랑 나눔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