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우체국(국장 한병수)은 3월 1일부터 기존의 '빠른우편'을 폐지하고 '익일특급'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로운 우편물 종별체계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고객의 우편이용 행태변화 등 우편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현 보통우편은 유지하고 빠른우편은 폐지하되 '익일특급' 우편서비스를 신설하여 실시간 종적추적과 손해배상 등을 보다 강화하고, 안전성과 정확성을 제고해 시대 상황에 맞는 고객의 고품질 서비스 요구에 적극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 빠른우편에 준하여 배달하던 주5일 이상 발행하는 일간신문에 대해서는 '토요일 일간신문배달' 서비스를 신설해 토요일 배달시에는 우편수수료로 통당 400원을 부과하고, 월요일 배달시에는 추가로 우편요금의 15%를 감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