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도면 어청도 등대가 기념우표로 발행된다.
옥도면 어청도리에 위치한 어청도 등대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등대에 선정돼 이 달 25일 기념우표로 발행된 것.
지난 2003년 등대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 등대인 팔미도 등대가 우표로 발행된 적은 있었으나 어청도 등대가 우표로 발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기념우표는 해양수산 통합 20주년과 해양 르네상스 원년을 기념해 발행했다.
전북지역에 위치한 어청도 등대를 비롯해 통영 소매물도등대, 부산 오륙도등대, 울산 울기등대 등이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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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등대는 1912년 건립한 것으로 현재 우리나라 등대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되어 있어 그 가치가 높다.
또 등대의 오랜 역사와 함께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등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명품 장소로 우리나라 아름다운 등대 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꼽고 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해양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