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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으로 맛있는 떡 제조·판매”

맛찌니떡찌니 협동조합(이사장 이지민)이 3일 중앙로 1가에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9-06 12:02: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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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엄마, 아내로 살아 온 여성들이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고자 떡 협동조합을 결성했다.

맛찌니떡찌니 협동조합(이사장 이지민·오른쪽 2번째)이 3일 중앙로 1가에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조합은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된 전라북도 지원 2016년 맞춤형 여성일자리창출 직업교육훈련 ‘떡공방창업과정’의 수료생 중 취․창업을 원하는 5명이 참여하고 설립했다.

조합원들은 3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 간의 떡공방창업과정 교육을 통해 떡 제조 및 이론 실기와 성공적인 취․창업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받아 왔다.

수료를 앞두고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아이템을 준비하는 과정과 수료 후 협동조합설립을 위한 센터의 사후관리를 통해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연계하여 협동조합 컨설팅을 지원받아 수료생 중 5명이 모여 조합 설립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

오는 23일에는 ‘2016 군산희망복지박람회’에 떡 체험부스를 열어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떡만들기 체험, 시식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지민 이사장은 “매장에서 활동하는 조합원들은 경력이 단절되었거나 오랫동안 일자리가 없던 여성들이기 때문에 그 만큼 일을 통한 성취감과 자부심이 크다”며 “좋은 재료를 사용해 음식을 만드는 아내의 마음, 엄마의 정성을 떡에 가득 담고 싶어하는 게 조합원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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