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소나무의 에이즈라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병」 단속초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육안검사가 전부여서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
군산시는 군산지방공단 내 주식회사 유니드 공장에 오는 6월 30일까지 단속초소를 운영하고 있다.
2명의 단속인원이 고정배치돼 벌이는 단속내용은 소나무류 목재의 재선충 감염여부 육안검사와 구입처 등 확인을 비롯해 생산확인표 확인 후 이동여부 등이다.
또 극인을 찍지 않았거나 생산확인표를 소지하지 않은 차량은 운반경로 추적과 방제조치명령서를 발부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반입되는 소나무류 운반차량에 적재된 목재의 표피적인 육안검사를 벌이는 것이 고작이어서 재선충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단속 방법과 장비강화가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