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안보단체협의회(회장 박충기)는 13일 회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옛 시청 앞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 규탄 궐기대회를 가졌다.
박충기 회장은 “북한 김정은의 5차 핵실험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7,500만 민족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극히 무모한 시대착오적 폭거이며 정권의 자멸을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우리는 5차 핵실험으로 사드 배치의 불가피성이 명백히 확인됐다고 판단된다”며 “하루빨리 사드 배치 문제를 둘러싼 공허한 논란을 접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익과 안보 위협 앞에 하나 된 모습으로 진정한 국론통합을 이룩할 것을 여야 정치권과 국민들에게 엄숙히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