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상에서 선박 1척이 섬과 충돌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13일 오후 8시께 군산시 어청도 남동 31㎞ 부근인 흑도에서 군산선적 2.29톤 선박이 흑도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선박 선장 윤모(64)씨가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고, 선원 1명이 다리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섬과 충돌한 선박은 현재 좌초상태로 선미쪽만 계류돼 있는 상태이다.
사고 직후 군산해경은 P-91정을 현장에 보내 선박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을 구조해 비응항으로 옮기고 있으며, 항구에 대기중인 구급차를 이용해 부상자를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한편 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